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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메라 출시]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 에디션 출시! 70주년 기념 한정판
무한산사
2024. 11. 27. 01:03
**라이카(Leica)**가 전설적인 M-System 7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습니다. 바로 M11 디지털 거리계 카메라와 Noctilux-M 50mm f/1.2 ASPH 렌즈의 글로시 블랙 에디션입니다. 이 제품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결합해 라이카 팬들과 사진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 에디션의 특징
1. 독특한 블랙 페인트 디자인
- 황동 상단 데크로 고급스러움 극대화
- 시간이 지날수록 황동이 드러나며 개성 있는 녹청 효과 생성
- 레드 도트 로고 제거, 심플하고 세련된 블랙 스크류 채용
2. 고급 사양
- 60MP BSI CMOS 센서 : 고해상도, 뛰어난 사진 품질
- ISO 범위 64~50,000 :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 가능
- 64GB 내부 저장공간 + UHS-II SD 카드 지원
- 0.73x 광학 뷰파인더
3. 가격
$9,195 (기존 모델보다 $200 추가)
Noctilux-M 50mm f/1.2 ASPH 글로시 블랙 에디션의 특징
1. 빛나는 블랙 렌즈
- 광택 블랙 라운드 후드, 어울리는 렌즈 캡 포함
- 초점 눈금에 빨간색 "발" 표시 추가
2. 빈티지 감성 & 고급 성능
- 2개의 비구면 요소 포함, 6개의 요소로 구성된 렌즈
- 부드럽고 몽환적인 보케 효과 제공
-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결과물로 유명
3. 가격
$8,595 (표준 블랙 모델보다 $300 추가)
라이카 M-System의 70년 역사
1954년, 라이카 M3가 첫선을 보이면서 M-System이 시작되었습니다. 특히 블랙 페인트 마감은 1962년 스페셜 에디션 이후로 전 세계 수집가와 사진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. 이번 글로시 블랙 에디션은 그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더욱 특별합니다.
구매할 가치가 있는 이유
1. 한정판 컬렉터 아이템: 시간에 따라 개성 넘치는 녹청 효과
2. 고급 사양: 뛰어난 해상도와 다양한 촬영 옵션
3. 세련된 디자인: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완벽한 조화
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 에디션은 $9,195, Noctilux-M 50mm f/1.2 ASPH 글로시 블랙 렌즈는 $8,595에 판매 중입니다. 라이카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 한정판 제품으로 70년 전통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!